
겨울성 작가님의 [대기업이 집착하는 천재 기술자가 되었다]를 리뷰해보겠음.
시작하기 전 초반화수가 얼마 되지않고(26화) 전작을 쓰다만 흔적이 보여서 따라가기 겁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맛돌이라 리뷰해보겠음.
퓨전펑크 2333 아포칼립스 줄여서 퓨펑포칼립스.
주인공의 인생을 몇년동안 갈아서 플레이한 게임임.
게임을 하던 중 너무 잦은 게임에 3년을 사귄 여자친구랑도 헤어졌지만 그런 것을 상관하지 않고 게임에 빠져사는 폐인의 삶을 지내게 되었음.
주인공이 선택한 직업 계얼은 제작계열인데 이유는 장비빨이 대부분인 세계라 그럼.
제대로 된 성능을 뽑아줄 장비가 좋은 기술자와 연이 닿지 않으면 구할 수 없는 수준.
다만 제작계일이기에 전투력이 약했고 300번을 죽고 나서 게임에서 100년을 버티게 되는데 성공함.
100년을 버티자 히든 시나리오를 개방하게 되고 이세계로 끌려오게 되는데
알고보니 2333 아포칼립스 에서 나온 300년전에 멸망했던 도시 즉 게임 시점보다 300년 전으로 도착하게 됨.
여기가 시작부 도입이고 나머지는 끌리면 읽어보기 추천.
나머지는 장점과 단점으로 설명하겠음.
장점1. 약먹는 천재마법사를 생각 나게 하는 등가교환의 법칙
주인공이 먼치킨이긴 하지만 밸런스가 어우러져 있음.
물론 약먹마보다는 리스크가 크지 않다고 봄.
이유는 간단함.
제작계열인데 사실상 단점이 강해지는 것과 먹는 것에 치중되어 있기 때문임.
사실상 먹는 것 [기아 체질]은 포만감 게이지가 남들보다 3배 빨리 닳는 것이기에
돈이 많아지면 저절로 없어지는 특성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그래도 초반부터 나 짱짱쎄요ㅎㅎ
하는 것 보다는 나은 것 같다고 보여짐.
장점2. 요즘 대세인 대장장이물 루트를 타고 있다는 점
요즘 소설판에 키워드는 대장장이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소설의 트렌디함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장점을 줄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장점3. 생각보다 술술 읽히는 필력
1편부터 최신화인 26화까지 술술 읽을 수 있는게 확실한 장점이라고 생각함.
확실히 작가가 다른 글을 적다 와서 그런지 필력이 완전 좋은 것은 아니지만 읽을만한 킬링타임용은 되어 보인다고 느낌.
단점1. 주인공이 도움이 될만한 일을 하는가
단적인 예시로 25화에 손님에게 “강해지는 대신 육체의 감각이 지워지고 나면 인간으로서의 감각이 깎여나가기 시작한다. 도와줄까?” 하고 도와주는 중임. (자세한 내용은 스포라 대략적으로 내용만 정리함)
다만 여기서 나는 이렇게 생각함.
인간으로서의 감각이 깎여나가 내가 나인지 모른다면 주인공이 도와줘봐야 나중에 주인공의 도움이 될 수 있나?
이야기라는 것은 주인공을 기준으로 흘러가는 것이고
주인공이 도움을 받을 수 없고 리스크만 지는 행동을 하려면 어느정도 개연성이라는 게 존재해야 한다고 봄.
그게 부족한 것 같아 아쉬움.
단점2. 어정쩡한 매력
아직까지 주인공 외의 나머지 인물들이 매력이 부족하다고 느낌.
뭐 아직 초반이라 그런 것일 수 있지만 보조 캐릭터의 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함.
총평
초반 부분 3.4/5점
25화부터 2.8/5점 주겠음.
아직까지 초반이지만 생각보다 볼만하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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