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우주 게임에서 나만 만렙이다 후기

1.서론


문피아 베스트 랭킹 – https://www.munpia.com/best/contoday

오늘은 통풍왔음 작가님의 [ 우주 게임에서 나만 만렙이다 ]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지금 문피아 공모전인 SF판타지 웹소설 공모전에서 1위를 당당하게 달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무려 연독률 81.56%를 달리고 있는 무시무시한 작품이죠.

과연 어떤 재미로 사람들을 잡고 있는지 리뷰 해보겠습니다.
(현 시점 기준 24화를 기준으로 적어졌습니다.)

2. 줄거리


이야기의 첫 시작은 하나의 게시글로 부터 시작됩니다.

게시글은 마지막 한 게임 속으로 빙의한다. 라는 글을 주인공이 읽고 잠에 들면서 시작합니다.

주인공이 눈을 떠보니 함교 한가운데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주인공이 하던 게임 [아스트라:라스트 프론티어] 라는 게임 속으로 들어온 것이었습니다.

주인공이 엄청난 돈을 써가며 이십년동안 붙잡고 한 디펜스 게임이였습니다.
그런데 핵과금을 들여 엔드 콘텐츠까지 플레이했던 모든 것을 들고 튜토리얼로 돌아온 것.

이 뒤로는 여러 문명을 개척하며 흡수하는 소설이 주 재미 콘텐츠 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노벨피아 [우주 게임에서 나만 만렙이다]를 통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소설의 장점


2-1. 먼치킨의, 먼치킨에 의한, 먼치킨을 위한 소설

말 그대로입니다.

주인공이 행하는 길에 모든 것이 열려있습니다.
내가 원하면 적 함대는 손짓 하나 까딱이는 것만으로 모든 것이 파괴됩니다.

행성? 첫 화에 터져나갑니다.

답답한 고구마물이 싫으신 분들에게 간만에 문피아에서 먼치킨을 위한 소설이 나왔습니다.

2-2. 땅따먹기 게임

정복하는 것을 좋아하시거나 문명을 통치하는 것이 좋으신 분들.
그분들이 읽기 좋은 소설입니다.

여러 문명을 복속시키고 다단계처럼 그 점령한 문명들이 다시 하위 문명들을 제국에 아래 들어오게 합니다.

다단계라는 표현을 써서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말 그대로입니다.
오팔, 사파이어, 에메랄드, 루비, 다이아몬드, 황금성핵 이라는 등급을 만들어 하위 문명을 유혹합니다.

공헌도 시스템을 통해 함선, 각종 기술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서로 경쟁을 붙여 제국의 아래 들어오게 하는 소설입니다.

2-3.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소설을 읽을 때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안 좋은 점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생각할 게 없습니다.

눈이 가는 대로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일상이 힘들고 지칠 때 이 소설을 통해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

그런 소설인 것 같습니다.

3. 소설의 단점


3-1. 맞춤법, 설정 문제

1화를 보면 소울풍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소울류 게임이란 엔딩이 존재하지 않고 초기 6년을 제외한 14년동안 게임을 한번도 죽지 않고 플레이한 것이 이상하죠.

아직 주인공 이름조차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못 본 것일 수도 있음...)
SF 소설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사령관님으로 통일 되었죠.

또 작가님의 맞춤법이 보는데 살짝 거슬리긴 합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아직까지 크게 탁 걸리는 부분이 없네요.

스무스하게 볼 수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큰 단점은 아니라는 말이죠.

3-2. 주인공이 너무 수동적이다

주인공을 보면 대부분 수동적으로 행동합니다.

주인공이 약한 것도 아닙니다.
CK-12라는 영약을 투여해서 상당히 강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신체와 정신은 완전히 다른 분야입니다.
신체도 강하고 정신도 강했으면 좋겠는 것이 소설을 읽는 독자의 마음이죠.

착각계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 파트는 또 장점이 될 수도 있네요.

제 기준으로 부관들이 대부분 주인공이 무엇을 하기도 전에 행동합니다.

물론 내가 뭘 하지 않아도 남들이 무엇을 해준다는 것.
현실에서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주인공을 두고 부관이 먼저 행동하는 행위 자체가 주인공의 권력을 내리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충성도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사기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어
배신을 하지 않기에 걱정은 되지 않지만 말이죠.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3-3. 적이 멍청하다

이런 먼치킨류의 어쩔 수 없는 단점이라고 봅니다.

적이 멍청합니다.

어쩔 수 없죠.

현실에서 아무리 머리가 좋은 사람이 있어도 그 사람을 돈으로 부리면 되는 것처럼.
소설에서는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 있어도 함포가 있으면 멍청해지기 마련입니다.

즉 소설을 읽을 때 치밀하게 서로 교전하고, 서로 정치적으로 다투는 그런 소설을 원하신다면 전혀 맞지않는 소설입니다.

4.총평


53화 기준 3.5/5점

먼치킨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읽어서 후회 없는 소설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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