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키지 않는 사제 사칭범이 되었다 리뷰와 후기

이미지 : 노벨피아 - 들키지 않는 사제 사칭범이 되었다
이미지 : 노벨피아 – 들키지 않는 사제 사칭범이 되었다 (https://novelpia.com/novel/444733)

1. 시작하기 앞서


오늘은 노벨피아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작품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리알 작가님의 [들키지 않는 사제 사칭범이 되었다]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아리알 작가님은 [오크가 무기를 잘 만듬]을 완결 내신 있는 기성작가님이십니다.

모든 리뷰는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2. 줄거리


탑이 있는 헌터 세계관에 있던 주인공.
어느날 잠에 들었는데 이세계로 전이하게 됩니다.

이세계로 전이 하자마자 보인 것은 [이세계 갤러리].

이세계 갤러리를 통해 지식을 얻게 되고 주인공의 원래 능력인 힐을 통해 사제를 사칭하게 됩니다.

사제를 사칭하며(?)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이야기 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노벨피아 [들키지 않는 사제 사칭범이 되었다]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소설의 장점


3-1. 묵직한 꽃무늬 사제(조폭 아님)

주인공 성격이 좀 묵직합니다.
거기다 사제 한명 맡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든든한 아저씨 느낌이 납니다.
근데 또 외형은 꽃무늬 하와이안 셔츠를 입은 깡패아저씨가 그러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웃겨요.

개인적으로 대지교회 할머니 사제인 마가렛한테 져주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인간적인 주인공 같아서요.
말투는 좀 냉냉한데 또 인간적이라 끌립니다.

3-2. 안정적인 소설

소설을 읽다 보니 좀 슴슴한 맛이 있어요.
근데 그 맛이 또 나쁘지는 않거든요.

슴슴하게 오래가는 소설.
이런 소설이 또 찾는 사람이 많은 유니크한 소설 아니겠습니까?

안정적인 소설을 찾으신다면 이 소설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4. 소설의 단점


4-1. 제목과 맞지 않는 전개

사실 초반 부분을 제외하면 사제를 사칭하는 게 아닙니다.
결국 공인 사제가 되거든요.

저는 사제를 사칭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주는 소설로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또 아니니까 좀 띵하더라구요.

그래도 뭐 제목 낚시는 익숙하니까..

4-2. 갤러리

갤러리를 사용하는데 사실 소설을 보다보면 극 초반을 제외하고는 좀..
갤러리가 있어서 안 좋은 쪽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전 주딱 문제라던지 신상 문제라던지..
그래서 요즘 갤러리물과 비교가 좀 되네요.

차라리 없는 게 더 재밌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도 합니다.

좀 갤러리가 좋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5.총평


74화 기준 3.4/5점 

안정적인 맛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읽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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