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소꿉친구의 X처리 당번이 되었다 리뷰와 후기

소꿉친구의 X처리 당번이 되었다 메인페이지
이미지- 노벨피아 소꿉친구의 X처리 당번이 되었다 메인 페이지 (https://novelpia.com/novel/442574)

1.서론


오늘은 노벨피아에 신작을 가져와 봤습니다.
쥐돌이 작가님의 [소꿉친구의 X처리 당번이 되었다]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제가 쥐돌이 작가님 작품 중 세최딸을 예전에 많이 좋아했었어요.
이분이 캐빨을 정말 잘 말아서 누렁이들한테 뿌려줍니다.

그래서 오늘은 개인적인 편향이 들어가지 않도록.
최대한 객관적으로 서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쥐돌이 작가님의 작품으로는 [전생 용사 매니지먼트] , [세계 최강 딸내미] , [100일 뒤에 먹히는 프로듀서] , [
전 여자친구의 소환수가 되었다] , [귀환자는 아내가 필요해요] , [블러드 씨커] 등이 있습니다.

모든 리뷰는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2. 줄거리


주인공은 아버지 없이 어머니와 살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집안 남자들은 음마화라는 특이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음마화는 여자를 사로잡는 매혹부터, 최면 , 신체 일부를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 정신을 잔정 시키는 능력 등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주인공도 물론 가지고 있구요.
아버지는 음마화라는 능력 때문에 여자들에게 쫓겨 어머니와는 함께 살지 못하고 있죠.

주인공은 초등학교 당시 반소영이라는 아이와 썸 관계를 가지고 있었는데.
어떤 사건으로 인해 집이 이사하게 됩니다.

반소영과 떨어지고 난 후 대학생을 거쳐 사회인이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타이탄 인터내셔널 이라는 유명한 기업에 취직하게 됩니다.

그 이후 반소영이 들어가 있는 발키리라는 팀의 매니저를 맞게 되는데요.

그 이후 팀에 있는 여자들과 하나씩 친분을 가지며 가까워지는 게 주 내용입니다.

처음에는 차갑게 대하던 여자들이 점점 마음을 열고 주인공과 가까워지는 모습이 보고 싶다면.
노벨피아 소꿉친구의 X처리 당번이 되었다를 직접 봐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3.소설의 장점


3-1. 기성 작가의 필력

정말 글 하나는 맛깔나게 적어주는 것 같습니다.

사실 볼 때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글도 순식간에 다 본 것 같구요.

다만 개연성 부분에서 좀 문제가 있는 것 같긴한데.
이 부분은 단점 파트에서 살펴보구요.

기성 작가님 답게 전체적인 글이 재밌습니다.

또 주제가 주제라서.
이런 주제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순식간에 다 읽으실 수 있으실 것이라 장담합니다.

3-2. 히로인들의 매력

각 히로인마다 각자 사연이 있는 것 같아요.

사연이 있는 히로인들이 톡톡 튀는게 느껴집니다.

반소영이(메인 히로인) 서사가 있다보니 제일 끌리기는 하는데.

안서홍(히로인)은 문담피중에 문신,피어싱을 가지고 있는데 주인공 때문에 문신을 지운다?
캬 이거 또 못참거든요.

아직 캣파이트 안 들어가긴 했지만 반소영이 질투하는(?) 장면도 맛깔나구요.

캐빨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추드립니다.

3-3. 다음화를 적절하게 잘 끊음

이게 무슨 말인가.

다음화를 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요.
딱 궁금할 때 잘 끊습니다.

이게 너무 심하면 작가가 사람 놀리나 싶기도 한데.
이 소설은 적절하게 잘 끊는 것 같아서 좋아요.

이것이 기성 작가님의 짬밥 아니겠습니까?

4. 소설의 단점


4-1. 개연성과 핍진성 문제

이 작가님의 단점입니다.

작가님이 아는 세상을 독자들에게 알려주지 않아요.

그럼 개연성과 핍진성이 깨져버립니다.
사실 이 작가님은 글빨이 문제가 아니예요.

내가 이랬으면 이렇게 할텐데..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요.

이게 좋은 쪽으로 생각되면 다행인데 안 좋은 쪽으로 생기거든요.

개연성, 핍진성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읽다가 하차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4-2. 고구마 파트가 너무 많음

스포주의

주인공이랑 메인 히로인이랑 초등학교 시절을 같이 보냅니다.
둘이 썸도 타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사실 이대로 이야기 이어갔으면 개꿀잼 퍄퍄잼이였음 ㄹㅇ)

근데 음마화 문제로 이사를 가게 되요.
어머니도 아버지한테 음마화 당해서 피해자거든요?

그래서 어머니가 음마화를 핑계로 이사를 갑니다.
근데 여기서 답답한게 주인공 행동이 너무 엉성하다고 해야 하나. (6화)

뭐 여긴 어린시절이니까 오케이 할 수도 있죠.
이게 끝이 아닙니다.

주인공에게 타이탄 인터내셔널이랑 좀 엮인게 있어요.
근데 사실 이것도 자기 어머니랑 엮여 있는 거예요.

계약조건으로 싫으면 목숨을 갚아라.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그 말을 하는 사람이 여자입니다.

충분히 주인공이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존재거든요.
근데 찍소리도 못합니다.

뭐 사실 그 말을 하는 사람이 능력자라서 안 통할 수도 있고 여러 조건이 있긴 하지만.
제가 봤을 땐 일단 그 상황 자체가 너무 고구마예요.

보면서 아…초반인데 고구마가 너무 많다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5.총평


25화 기준 3.4/5점 

캐빨 좋아하시는 분이면 꼭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정말 캐빨 하나로 다른 단점을 씹어 먹고 남아요.
초반인데도 이 정도면 중반부까지는 보장되는 맛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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