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서론
오늘은 노벨피아에 아직 인기가 그렇게 올라오지 않은 소설입니다.
아케로니아 작가님의 [ 재벌가 망나니가 S급 헌터를 독점함 ]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아케로니아 작가님은 기성작가님이신데요.
[로판의 후속작은 좀비 아포칼립스였다] , [판타지 히로인들이 천마인 내게 집착함], [망나니로 살아왔는데 북부대공이 되었다] 등 총 3가지 소설을 적은 이력이 있습니다.
첫 작품인 [로판의 후속작은 좀비 아포칼립스였다]를 제외하면 아직 100화가 넘는 작품이 없네요.
망나니로 살아왔는데 북부대공이 되었다.
이 소설 저도 초반부 봤었거든요.
왜 그만 봤는지 사실 기억은 안납니다.
다만 이분 초반 폼은 되게 좋으신 분으로 기억해요.
이번 작품은 초반 뿐만 아니라 중 후반도 좋았으면 좋겠네요.
모든 리뷰는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2. 줄거리
시작은 주인공이 죽기 직전의 장면을 보여주며 시작됩니다.
주인공은 S급 최하위 헌터입니다.
나머지 헌터들은 탑을 클리어 하지 못해 튀어나온 기괴한 존재들에게 모두 죽었습니다.
기괴한 존재들이 나온 최초의 전투로부터 8년.
결국 주인공이 있던 부산까지 뚫리게 되며 주인공이 죽기 직전이 되는데.
과거 S급 헌터 차윤하에게 받았던 F급 반지 [시간의 고리]의 동력이 차오르며 15년 전 과거로 회귀하게 됩니다.
회귀한 뒤 세계의 멸망을 막기 위해 나를 포함한 헌터들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길드를 창설하게 되고.
미래 S급 헌터들을 꼬셔 길드로 데려오고 성장 시키는 소설입니다.
(집착 한스푼 추가)
뒷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노벨피아 [재벌가 망나니가 S급 헌터를 독점함] 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소설의 장점
3-1. 주인공의 막힘이 없는 전개
전개가 매우 시원합니다.
뭐 S급 한명 구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리고 그런 느낌이 아니예요.
그렇다고 대충 야 하자 하면 어 그래 이런 느낌은 아니구요.
개인적으로 막힘 없이 쭉쭉 가는 전개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망나니라는 인식이 있어서 평판 관리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게 더 좋은 점이구요.
시원한 전개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볼만합니다.
3-2. 길드키우기 소설
말 그대로 길드 키우기 소설인데 막대한 자본력을 가진 키우기 소설입니다.
돈으로 스파이 매수부터 다른 길드 자료 빼오기 등등
돈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요.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소설이면 재미없죠.
여기 주인공은 길드를 위해서 못 하는게 없어요.
사람을 키우고 길드를 키우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볼만합니다.
4. 소설의 단점
4-1. 무난무난한 소설
좋게 말하자면 익숙하다.
나쁘게 말하자면 특색이 없다.
제가 느끼기에는 그렇습니다.
재미는 있어요.
근데 킬링타임 소설 그 이상으로 못 쳐줄 것 같아요.
반짝하는 그런 느낌이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새로운 맛을 싫어 하시는 분들이라면 장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4-2. 빌런 수준이 약하다
초반 빌런?
빌런이 매니저 입니다.
재벌 3세한테 까부는 일개 매니저라니 조금 약한 느낌이죠.
한 번만 그랬으면 몰라도 이 빌런이 계속 나오니까 뭔가 느낌이 안 삽니다.
간단하게 해치울 수 있는 빌런이 빌런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그 매니저를 해치운다고 해서 사이다 느낌이 날까요?
저는 모르겠습니다.
만약 연예계 물이었다면 느낌이 달랐을 수도 있죠.
여기는 현대 판타지잖아요.
조금 아쉽다고 느꼈습니다.
5.총평
17화 기준 3.2/5점
킬링타임으로 보기에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초반에서 중반부 넘어갈 때 좀 더 소설에 매력이 드러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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