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추천] 위저드 스톤 리뷰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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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하기 앞서


오늘은 이경훈 작가님의 [위저드 스톤]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이경훈 작가님은 기성 작가님이십니다.
예전에 [마크]를 완작하셨던 작가님이십니다.

모든 리뷰는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2. 작품 소개


[헌터 마을의 로이. 위저드 스톤을 얻고,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문피아- 위저드 스톤 소개말

3.소설의 장점


3-1. 성장의 정석을 보여주는 그러나 왕도는 아닌

이 소설.
성장형 소설의 정석이라고 볼만합니다.

주인공이 차근차근 강해지는 이야기를 그린 소설입니다.

근데 이게 막 왕도적인 느낌은 아니예요.
마왕이 나와서 국왕과 만나고 천천히 강해져 거대한 적들을 마주쳐서 싸운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내가 만약 판타지 세계관에 들어가서 용병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딱 이정도 느낌입니다.

그래서 더 매력적이게 느껴지는 소설입니다.

성장물을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3-2. 입체적인 조연들

여기 등장하는 조연들 하나같이 캐릭터성이 좋습니다.

소설을 보게 되면 매번 뻔하게 행동하거나 나올 사람이 나왔다.
이런 느낌인 소설이 있는 방면에 이 소설은 입체적인 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주인공에게 호감없이 돈으로 이용해 먹으려는 사람부터, 능력을 이용하려는 사람, 헌신하는 사람.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괜히 작가가 일기 적는다고 하는게 아니예요.

또 좋았던게 여자에 대해 좀 철벽 치는 느낌인데.
라노벨 스타일처럼 막 여자랑 안하고 이런 느낌은 아닙니다.
하는 행위를 보여주지는 않지만 할 거는 다 합니다.

입체적인 소설을 좋아하시면 추천 드립니다.

3-3. 마법을 배우는 방법

이 소설 마법을 배우는 방법이 매우 독특합니다.

위저드 스톤으로 배울 때는 그냥 아 돌맹이로 배우는구나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주인공이 직접 하나하나 수련 하면서 마법을 배워나가는 모습을 보면.
요즘 스킬로 배워서 그냥 대충 스킬 이름 부르는 양산형 마법사들과는 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직접 마법을 같이 배우는 느낌?
정말 이 소설이 독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4. 소설의 단점


4-1. 극악의 연재주기

이 소설 완결이 나기는 할까요?
진짜 연재주기가 극악입니다.

사실 독자들도 반포기 상태예요.
제가 이 소설을 본지 벌써 5년이 넘었고 이 소설이 나온지 10년이 다되어갑니다.

아직도 제가 봤을 때는 완결까지 한참이 남았는데 말이죠.
연재 주기가 월 3회 정도 됩니다.

그리고 또 단점이 연재 주기가 길다 보니까 설정이 정말 많이 바뀌더라구요.
이런 부분도 단점으로 존재합니다.

나는 중간에 끊기는 것이 싫다.
하시면 절대 완결나면 보세요.

4-2. 위저드 스톤의 존재 희미함

초반에는 위저드 스톤으로 마법을 배우는 기간이 많았습니다.

근데 가면 갈수록 위저드 스톤의 활용이 줄어듭니다.
가면 갈수록 위저드 스톤의 존재감이 미미해진다고 느꼈습니다.

소설의 근간이 되는 것이 위저드 스톤인데.
이 부분이 조금 희석되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쉽다고 느꼈습니다.

4-3. 먼치킨 아님

이 소설 주인공은 최신화 기준으로는 강한편이 맞지만.
강해지기 까지 걸리는 시간이 오래걸려요.

남들은 초반에 배우는 파이어볼 마법 배우는데 시간이
진짜 더럽게 오래걸립니다.
1화에 EX등급 스킬, 소환수가 SSS등급, 무신이 전생~ 이런 류 즐기시는 분들은 접근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나는 초반부터 강한 것을 원한다.
그러면 비추천 드립니다.

5.총평


4.5/5점 

독자가 맨날 소설 속에 들어가는 소설이 주류인 판에
작가가 판타지 세계에 들어가 있는 소설.

이 소설 정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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