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계속 써도 돈이 쌓임 리뷰와 후기

문피아: 계속 써도 돈이 쌓임 메인페이지
이미지:문피아-계속 써도 돈이 쌓임 메인페이지 (https://www.munpia.com/novel/detail/453976)

1. 시작하기 앞서


오늘은 문피아 작년 랭킹 TOP 1등을 차지하고 있는 작품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운좋은놈 작가님의 [계속 써도 돈이 쌓임]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운좋은놈 작가님은 기성 작가님이십니다.

기성 작가님들 중에서도 상당히 많은 작품을 쓰신 작가님이십니다.

특징으로는 대부분 편수를 길게 잡지 않고 100~200화 언저리에서 완결을 내시는 것이 특징입니다.

작품으로는 [삼국지 헌제전], [나혼자 GTA], [극한의 컨셉충], [금융계 천재가 되었다], [걸그룹 맴버의 남동생이 되었다], [파산 후 먼치킨], [0.001초 소드마스터], [탑스타의 친오빠가 되었다], [검황이 친오빠로 환생했다.], [EX급 축구화를 얻었다.], [탑스타의 남동생이 되었다] 가 있습니다.

모든 리뷰는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2. 줄거리


소설 첫 시작은 주인공이 겜돌이 백수로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다 어머니의 팩트 폭행에 게임을 접고자 길드원들에게 아이템을 뿌리기로 마음먹습니다.

그 와중 주인공을 마음에 들어하던 길드장이 자기 회사로 취업 한번 해보겠냐는 제안을 받게 되고.
주인공은 이력서를 보내라는 길드장에 말에 메일 주소를 확인하게 됩니다.

알고 보니 길드장의 회사는 대한민국 10대 증권사인 광운증권.
대형증권사에 비하면 부족한 규모이기는 하나 대한민국 10대 증권사 중 하나였습니다.

‘대표님 가족’이라는 오해를 받고 입사에 성공 주니어 트레이더로 들어가게 되고.
모의 투자를 하는데 주인공의 직감 능력이 주식에 반응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더 보고 싶다면 문피아의 계속 써도 돈이 쌓임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소설의 장점


3-1. 초반부 트레이너 파트

소설 초반부에는 트레이너의 세계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한 70화 전,후 까지는 성공한 트레이너의 삶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재밌었습니다.

또 주인공의 능력이 사기이긴 한데.
주인공이 정보를 알고 있어야 사용이 가능하게 제약을 둔 점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의 능력이 점점 진화하는 점은 호불호가 갈릴만한 부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좋다 쪽에 가까웠습니다.

도파민이 터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3-2. 나비의 날개짓이 태풍을 부른다

기본적으로 스토리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겪었던 큰 사건들을 주인공이 직감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것 이 기본적으로 깔려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스 디폴트 사태, 비트코인, 클로드AI부터 코로나, 러우전쟁 등등 여러 큰 사건들을 주인공의 능력으로 광운 증권과 대한민국이 이득을 봅니다.

근데 이 작품만의 묘미랄까요.
이 소설은 주인공이 해결했던 여러 사건들이 종합적으로 얽혀서 하나의 결과물을 가져오는 것이 정말 재밌습니다.

그저 주인공은 돈을 벌기 위해 했던 투자들이 하나로 모여 큰 사건을 터트려버리는 순간의 쾌감이 압도적입니다.
의도치는 않았지만 거대한 판을 만들어버리는 스노우볼이 독자들에게 엄청난 도파민을 선사하죠.

빌드업 과정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립니다.

3-3. 도파민 덩어리 소설

이 소설 쉴 틈 없이 몰아칩니다. 그리고 계속 성공하죠.
거기서 오는 도파민이 엄청납니다.

초반에는 10억으로 시작하던게 100억이 되고 1000억이 되고 1조가 되고 경단위가 되어버려요.

야구장도 사고 여러 기업도 삽니다.
주인공에게 대든다? 그냥 나라도 망가트려버려요.

그냥 주인공이 흑막인 소설입니다.
현대 사회의 로스차일드 같은 존재죠.

도파민 덩어리 소설 추천드립니다.

4. 소설의 단점


4-1. 초반 주식용어를 잘 모르면 보는데 불편함

개인적으로 초반에 주식용어 설명을 해주기는 하는데.
잘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불편할 것 같습니다.

저도 보는데 조금 흐린눈 하고 보긴 했습니다.

크게 문제가 있고 하지는 않습니다.

4-2. 원패턴의 정석

이 소설 직감 능력 원툴 소설입니다.

1. 무슨일이 생긴다.
2. 주인공이 손을 가져다 댄다.
3. 찌릿한다.
4. 보고서 보고 빛나오는 거 채택한다.
5. 해결 완료
6. 남들이 보고 착각한다.

여기서 번호가 바뀌는 경우는 없고 빠지는 경우는 있습니다.(6번)

그리고 내용도 안에 뭐 찌릿하는 부분이 장면이 보이는 경우가 될 수 있고.
손을 가져다 대는 게 아니고 안 좋은 기운이 보인다던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패턴은 대부분 똑같아요.
그래서 보다보니까 조금 물리더라구요.

원패턴 싫어하시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래도 초반 부분 맛 좋으니 드셔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4-3. 시련 따위 존재하지 않는다

이 소설 시련 따위 존재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꽃길만 있을 뿐이예요.

시련으로써 성장하는 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5.총평


초반 트레이너편 4.5/5 
중반 사장편(코로나편까지) 3.8/5
후반 3.2/5

개인적으로는 후반부에 많이 물렸어요.
아무래도 원패턴이다 보니 안 물릴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후반부도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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